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문가 동정

수해 현장서 카약 타고 주민 구조한 권선필 목원대 교수, ‘LH명예의인상’ 수상

조회수28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경찰행정학부 권선필 교수가 호우피해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선 공로로 ‘LH명예의인상’을 받았다.

목원대는 권선필 교수가 2024년 제2호 LH명예의인으로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상장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LH명예의인상은 LH가 임직원 급여공제로 마련한 나눔기금을 활용해 재난·주거안전 관련 위험한 상황에 타의 모범이 된 의인에게 수여된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기사전문보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