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문가 동정

경상국립대학교 김윤희 교수팀, 가천대와 ‘파장 구분이 가능한 광전자식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 소자’ 개발

조회수61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와 가천대학교 반도체 공학과 유호천 교수 공동 연구팀이 광학 신호를 활용하여 연산과 데이터 저장이 동시에 가능한 차세대 광전자식 프로세싱 인 메모리(Processing in memory, PIM)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PIM 소자는 메모리 영역에서 데이터 연산이 가능하여 처리 속도와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컴퓨팅 소자로, 챗지피티(ChatGPT) 및 초거대 인공지능 인프라를 위한 핵심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한국강사신문

[기사전문보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