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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동정

서울대학교 고승환 교수팀, ‘뉴럴링크’를 뛰어넘을 차세대 인체삽입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생체 전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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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와 카이스트 김택수 교수 공동연구팀이 젤리처럼 부드러운 전도성 하이드로젤을 머리카락보다 20배 얇은 두께로 패터닝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전도성 고분자와 투명한 기판 사이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계면에 집중된 광열 에너지를 통해 기판과 전도성 고분자 사이에 강한 결합이 만들어지게 되며 원하는 부분만 패턴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출처: 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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